보이스 2 가면남 아이디도 계속 바뀌고 가면이 계속 바뀌어서 보는 내내 헤깔리는군요

보이스 2 가면남 도대체 어디까지 손이 뻗혀진것일까요? 정말 대단하네요 기획부터 스릴넘치고

성운 삼수역 전동차 안 인질사건 발생 14일전 강두원은 머릿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것을 없애기 위해 약을 찾는도중 채팅을 하게됩니다

채팅신청을 하는 심마니 아이디 보이세요? 바로 이것이 단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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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원의 진술 내용은 엄청난 공범자를 알아내게됩니다

가면남은 강두원에게 선물을 하나 보냅니다.

택배온것은 바로 폭탄이었으며 동영상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세히 알려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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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오후 5시 삼수역 시청방면 첫칸!!

왜 첫칸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첫칸쪽의 글자때문입니다

보이스 2 촬영지 장소는 대전 지하철 역입니다.

역이름은 바뀌었고 삼수역(정부청사역)으로 나오네요.

갈마역 정부청사역 대전 지하철입니다.

시작을 찾는다면 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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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폭탄인질테러범 강두원은 경찰에게 털어놓습니다.

내부자 같아는 말을 하는데 바로 경찰옷과 모자를 통해 알게되죠

그가 그린 모양을 보면 월계수잎 모양을 그려냅니다

정말 큰 단서가 되어 나계장을 지목하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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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잎 계장급 나홍수 계장이 용의자로 지목되었군요.

스콜피온 아이디, 헤라클래스 아이디 아이디를 계속 바꾸면서 접근하는 이 가면남은 권율 배우가 맞을까요?

3년전 나형준 형사 사건의 나계장 정보를 찾아보지만 알리바이가 없다는것을 알게되는군요.

보이스 2 대명사

“심증으로 덤비다간 우리만 당해”

심마니 아이디로 나계장 전화통화내용과 연결짓는 골든타임팀 팀장!! 엄청난 추리가 이어지는군요

정말 범인과 보이스 시즌2 공범 나홍수 계장일까요?

골든타임팀에서는 나홍수 계장 뒤를 쫓았지만 이미 심마니와 만난 후 자리를 떠난 상태입니다.

경찰 내부 공범자 정말로 나계장이 맞을까요?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상황실 자체에서는 가면을 쓰지않고 권율 배우가 나오기때문에 가면남은 권율로 볼수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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