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2 따거 범인 작화증 백미자 보이스피싱 유형 병원 응급실 방법이용하여 5천만원 빼돌리기 완료

보이스 2 따거 범인 누구일까요?

보이스2 드라마 5화에서 보이스피싱에 의해 돈을 털어가는 장면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정말 교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급하게 만들고 급한 상황에서도 큰 돈은 지키라는 안심멘트를 통해

냉동실에 큰돈을 넣어두는것이 좋다고 말하고 급하게 나간 사이에 냉장고에서 그 돈을 털어가는 방법인데 할머니가 다시 돌아오면서 일은 커지게됩니다.

오진석 이름으로 가명을 만들어서 또 봉사자 20명 할머니들에게 개인정보를 털고 있네요

백미자 한여름에도 긴팔을 입었다는 말도 오고 가는군요 점점 사건이 미궁속으로 빠지고있네요

보이스피싱 맴버들은 미리 타겟이 정해지면 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통화연결을 하여 정보와 이것저것 메모해둡니다.

그리고 5000만원 냉장고 보관 완료 라는 멘트와함께 행동파 인원이 나가서 돈을 가져오게됩니다.

할머니는 자신의 아들이 응급실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돈을 냉장고에 숨기기 위해 장판밑의 돈을 모두 빼서 냉장고로 옮깁니다

급한상황이라서 내동실 음식을 그냥 바닥에 두게되죠

[a]99992[/a]

이때 타이밍이 참 묘하군요. 경찰팀의 박형사(박형준 형사) 아내 형수인 이희진 (이진희 인가요? 헷깔리네요 ㅎㅎ)

내돈내나 이년아!! 너 보이스피싱이지?

뒤에 들어온 이 남자 범인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경찰은 이들의 행방을 쫓게됩니다

보이스2 골든타임팀은 이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더 자세한 부분은 드라마 5화를 보셔서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남자와 여자는 한편이 아니였군요!! 도대체 이들의 관계는 어떤관계일까요?

더욱 긴장감과 스릴있게 만드는 드라마이군요

결국 경찰팀의 이유진 형수는 구출이 완료되었네요

그리고 돈 5천만원은 어디로 간것일까요?

재설함에는 돈이 없네요. 누군가가 위에서 또 모르는 누군가에게 시켰는가봅니다. 백미자 검거완료

드디어 사건이 종료되었습니다.

범인 따거 바로 백미자 입니다.

백미자는 작화증 환자이며 사기꾼들에게 주로 나오는 증상입니다.

경험을 마치 사실인것마냥 말을 만들고 기억을 생성해서 거짓말탐지기에도 걸리지 않는다고 설명이 나왔네요

검거완료되었는데 백미자는 교묘하게 화장실을 이용하여 창문밖으로 도주하였습니다.

골든타임팀에서는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검토하는중이군요.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요

[a]9999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