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2 범인 그놈이야!
도대체 그 범인은 누구일까요?
드라마 1화부터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군요. 보이스 1을 보신분들은 보이스 1 결말을 알고 있고 범인을 알고 있죠.
이부분은 스포가 포함되어있다보니 보는분들 흥미를 위해 아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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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칭해서 증거품 은닉했다는 이유로 총을 겨누게됩니다.
미친또라이새끼라는 말까지 받게되는군요. 도대체 이사람은 누구이길래 3년전 그 범인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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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실에서 전화로 시키는 이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강우(이진우 배우)가 말하는 바로 그 3년전의 범인일까요?
피해자의 신발 밑창을 확인하라는 강우의 말에 엑셀밟은 곳의 신발 밑창이 찍혀있는지를 확인하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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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부터 추리와 스릴이 동시에 오고가서 드라마라고 보기에는 너무 스케일이 크군요^^ 16부작 드라마를 이렇게 처음부터 재미있게 볼수있다니 이런행운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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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같은 소리를 듣게되는 강권주!! (이하나 배우)
용의자가 렉카차를 운전하는 기사라는 것을 자신의 귀를 통해 찾아내게됩니다. 정말 대단하죠? 1편에서도 엄청난 능력을 자랑하더니 2편에서도 시작을 화려하게 시작하는군요.
앞으로 2화 3화 4화 5화 …16화까지 기대 많이 됩니다. 재미있는 여름을 보낼수있겠네요^^
범인 추격전이 시작되는군요!!
우리는 절대 중앙선을 넘어가면 안됩니다. 벌점과 면허정지로 이어지게됩니다.
먼저 잡을려다가 이렇게 될수있습니다. 교통사고의 주원인은 추월이죠! 서로 양보하고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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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첫 보이스 첫화부터 범인이 바로 잡힐까요?
정말 아찔한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절대 하면 안되는 장면들이지만 영화 드라마에서만 가능한 일이니 절대 따라하면안됩니다.
결국 범인은 렉카범이 아닌 렉카를 조정하는 범인이었죠.
도강우 이외에는 아무도 범인이 누구인지 감도 못잡고 1화는 마무리됩니다. 내일 2화가 벌써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