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는 사람이 우리집을 쳐다볼것같아 커튼을 내렸습니다.
아침부터 열심히 일하로 다니는 사람들은 이른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저희집 사무실이 바로 이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는 사람이 위를 쳐다보면 바로 제가 보일정도로 가깝습니다
도로 바로 앞 건물이라고 보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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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버스안에 한명이 있더군요
이른 새벽 5시 50분쯤에도
아침부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또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열심히 밤새도록 일했으니 열심히 살고 있는거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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